캐스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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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는, 일반적으로 캐스터와 해설이 함께합니다.
캐스터를 해설과 혼돈하는 경우가 있지만,
캐스터와 해설은, 그 역할이 명확히 다릅니다.
사실 캐스터는 라디오 시대의 산물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시각적 중계가 힘든 시절,
스포츠의 현장감과 박동감을,
시각정보를 청각정보로 바꿔서 전달하는 것.
그것이 캐스터의 역할.
반면, 해설의 역할은,
시청자의 부족한 전문지식을 보완하여, 시청자의 이해를 돕는 역할.
물론, 캐스터도 진행을 위한, 기본적인 관련 지식은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전문 지식을 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해설처럼 상황의 배경과 예측되는 결과를, 시청자에게 설명할 이유도 의무도 없습니다.
즉, 과거와 미래는 해설에게 맡기고, 캐스터는 지금에 집중하면 좋습니다.
캐스터는, 캐스터로서의 역할만 고민하고 집중하면,
스트레스 받지않고, 편안한,
즐거운 진행이 될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재밌는 경기,
도파민 터지는 대회에 감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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