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보면서 마치 그때 그시절 온게임넷 중계보는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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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릴적 보던 중계방송 보는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따총장님이 탄탄하게 해설해주고 게스트 두분 다 개성있는 해설과 양념넣어주고
퍼니도 이틀차 되니깐 긴장이 풀려서인지 8티어의 시선에서 담백하게 멘트치고
편하게 중계진들과 캐미를 잘 이끌어내는것 같습니다.
대회도 재미있고 긴장감넘쳐서 인지 민심이 치솟고 ㅎㅎ
수년간 퍼니 팬을 해왔지만 오늘 라미경기때 몰수이슈 강단있게 처리하는 모습이나
매일 바뀌는 게스트들 편하게 대해주면서 텐션 이끌어내는거
어쭙잖게 스타에 대해서 아는척하는게 아니라 8티어 시선 그대로 말하고 해설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리액션에 집중한거
항상 피드백을 받으면서 자기 컨텐츠 계속해서 개선하려는 모습들.
마지막 방종멘트로 대회로 소외감 느낄지 모르는 정선컴퍼니 여캠들 시청 팬들한테 부탁하는 모습까지.
왠지 퍼니가 성장한게 느껴지고 단단하게 느껴지는 날이었습니다.
팬으로서 기분이 좋네요.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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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퍼니박님의 댓글
퍼니박 작성일퍼니야 이슈발생때 판단 좋았다 . 상식선에서의 결정이면 별일 안생길거야.

정탁구님의 댓글
정탁구 작성일저도 기분좋았습니다 엄청난 이슈랑 재미를 주는 대회 흥행이라 좋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