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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분별(事理分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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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하수
댓글 0건 조회 138회 작성일 26-02-13 08:02

본문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다면,

세상 모두가 비난을 하여도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스스로 부끄러움과 잘못이 있다면,

세상 모두가 칭찬을 하여도 고개를 숙인다.


세상이 숙이라 하면 숙이고,

세상이 들라 하면 드는 이유는,


사리분별을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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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를 보았다.


로스터제출은 무엇인가?


퍼대표와 전총장의 말에 따르면,

최소한, [숲퍼컵]에서 로스터제출의 의미는,


대회 [시작과 끝날 때]까지의 기간은 [로스터인원 = 대학소속인원] 을 약속하는 것.


즉, 대회 시작전까지의 대학소속인원과는 상관없음을 알 수 있다.


무엇이 문제인가?


주최자는 대회관련 규정을 감시하고 위반에 대한 벌을 부과할 뿐이다.


대회와 관련없는, 대회 시작전 각 대학의 문제를, 감놔라 배놔라할 권한이 없다.

오히려 이를 한다면 월권이다.


각 대학의 문제에 시청자가 화나는 것을 관여할 일도 아니고,

시청자의 편에서 누구의 잘잘못을 말할 이유도 없다.


대회관련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만 판단하고,

문제가 있다면, 벌을 부여하고,

문제가 없다면, [대회관련해서는 문제가 없다]고 명확한 메세지를 주는것이,

일을 수습하는 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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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대회를 앞두고, 수많은 시청자들이 보고있다.


어그로를 원하는 시청자도 있고,

이간질을 위하는 유동도 있고,

각대학을 위하는 찐팬도 있다.

수많은 시청자들의 이해관계는 일치하지 않는다.


예상치 못한 다양한 이슈가 발생할 것이다.


유동의 입맛에 맞는 발언과 결정으로, 순간의 인기는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사리분별을 못하는 것이라면,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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