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나인전 패배, 과연 학생들이 스타를 열심히 하지 않은 결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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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씨나인전에서 정선은 씨나인에게 3:5패배를 당함
이에 대해 패배한 선정은과 은서, 김채이가 스타를 열심히 안해서 진거라는 글이 있어 스폰 데이터를 통해 이게 맞는말인지 고찰해 봄
과연 '대학대전에서 패배한 사람들이 정말 스타를 열심히 안했고 그게 패배의 원인이 되었나?'를 살펴보기 위해 '스타를 얼마나 했냐?'의 지표인 스폰판수를 들고옴

(표에 있는 전체평균은 유스와 HM, BGM을 제외한 현황판에 있는 모든 학생들의 평균이라 최근에 복귀한 학생들의 저조한 스폰판수도 포함되어 있는지라 11,12,1월에 특별히 스접을 했던 이력이 없는 정선대 학생들은 전체평균 수치보단 아주 살짝 웃돌아야 됨)
표를 보면 알 수 있듯, 김채이는 확실히 스타를 안한게 빼박으로 판수로 보임 특별히 장기휴방을 간것도 아니고 시술을 받느라 며칠 못킨거 빼곤 어지간해선 방송 잘 킨거같은데 이정도의 스폰밖에 안했다는건
김채이야말로 '방학기간동안 게임을 안해서 졌다'는 주장의 근거로 스폰판수가 적절한 이유가 됨 실제로 본인도 그렇게 공지에 적었고
빵리나는 워낙 저그전을 잘하고 요닝과는 최근 인간상성 수준으로 전적이 갈려 비교적 부족한 스폰수에도 무난하게 이김
오하얀은 논외.
선정은과 은서는 스타를 열심히 안해서 졌다기보단 그냥 승급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평균수준의 노력을 해 성장속도를 늘리지 못해 진걸로 보임.
각자 상대들보다 거의 2배 혹은 그 이상의 스폰을 했는데도 졌다는건 '방학기간동안 스타를 열심히 안해서 졌다'는 말은 맞지않음
평소와 다르게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시도를 하느라 매 판 피드백을 듣느라 스폰할 시간이 부족했다 이런 사정이 아니었다면 둘다 남들 하는만큼 했음
이로서 '방학기간동안 스타를 열심히 안해서 졌다'는 진사람 모두에게 해당되지는 않는 말이 됨
선정은,은서,김채이가 진 주된 원인은 '승급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 학생들이 전부 그 티어의 꼬리들이라 질 확률이 이길 확률보다 높아서'로 보여지고
그럼에도 게임을 이기지 못한 원인으로 '꼬리임에도 이길 확률을 더 높이는 노력을 남들보다 더 많이하지 않아서'로 꼽을 수 있지않나 생각함
꼬리인데도 평균수준 노력을 한 은서와 선정은, 그마저도 하지않은 김채이가 이번에 결과로 드러났고
이 셋을 제외하고 승급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도 없으니 이 셋이 대회를 앞두고 집중적인 관리를 받아야 될것으로 보여지며
특히 파멸적으로 저조한 스폰판수가 돋보이는 김채이부터 끝장전이나 퇴학고사를 좀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사실 대학대전에서의 단판결과만 갖고 노력을 안해서 졌니 노력을 많이해서 이겼니를 판단하긴 좀 힘들다고 생각함
애초에 지금의 정선대는 데리고있는 학생들에게 스타로 무언가를 빡세게 요구하기엔 체급이 부족하기도 하고 스타대학 시스템 자체도 스타로 보여주는만큼 보상이 주어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
그런 의미에서 정선대에서 스타를 열심히해서 대회에서의 승률을 내는데 집중한다면 대학엔 분명 도움이 되겠지만, 막상 '학생 본인에게도 과연 노력대비 보상이 충분히 주어질까?'를 생각해보면 자신있게 충분한 도움이 돌아간다는 대답이 나오진 못하겠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고 그럼에도 응원해주는 팬들을 위해 팬들과 총장,학생,교수사이에서 적절한 합의점을 찾아가는게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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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대박나자님의 댓글
대박나자 작성일
승급을 했으면 스타를 더 하려고 해서 실력을 늘릴 생각을 하는게 맞는거지
스타를 안한걸 맞다고 증명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정님의 댓글
송정 작성일일단 읽기도 전에 정성추, 노력추 박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