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을 감수하고 한마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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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형은 열심히 한 죄 밖에 없다.
다만 하루에 족구도 전광판도 잃었을 뿐 인간은 자연 재해 앞에서 한없이 나약하다.
영웅에게는 반드시 시련이 있는 법,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더욱 단단하게 크라는 하늘의 계시였던 것이다.
오늘 직급전을 기다린 큰 손 형님들, 중손, 조막손 형님들. 정선 찐팬 형님들, 직원 여러분 이 모든 것이 다 응원이 부족했던 제 탓이었습니다.
노여움이 있으셨다면 부디 너그러이 풀어주시고 내일 새로운 마음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행운이 가득한 직급전이 되시길 빕니다.
대표님 죄송한데 방학 하루 이틀 더 주시면 안될까요? >,<
라고할뻔~
사랑해요 퍼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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