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대로 되는 스토리
페이지 정보
본문
[말하는 대로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한 말이, 힘을 갖고 의지를 갖고,
우리가 의식중에든 무의식중에든 그대로 이루려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스트리머들이 하는 말중에,
"팬들을 위해서 개인방송을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참 많이 듣습니다.
저는 방송이 직업인 스트리머들이,
자신의 생계를 위한 개인방송을,
어째서 팬들을 위해서라고 말하는지가 선뜻 이해되지 않더군요.
팬들 입장에서는, 스트리머의 방송으로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기에,
"방송을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스트리머도 같은 의미의 감사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두에서 말한 것처럼,
본인이 하는 말은 의식중에든 무의식중에든 본인의 행보에 영향을 준다는 생각입니다.
나를 위해 하는 것과, 타인을 위해 하는 것은,
노력도 다르고,
간절함도 다르고,
소중함도 다릅니다.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팬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한 방송,
본인이 즐겁고 행복하기 위한 방송이 되면 좋겠습니다.
찐팬이라면,
스트리머가, 스스로 방송을 통해 즐겁고 행복해 할때,
즐겁고 행복합니다.
본인이 즐겁고 행복한 방송이 되어야,
본인이 힘들때 방송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고,
본인이 아플때 방송으로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힘들고 아플때에도, 방송을 킬 수 있습니다.
우리에겐 취미지만,
스트리머에겐 직업인,
어렵고 힘들 수 밖에 없는 방송이,
스트리머 본인에게, 위로와 힘이되고, 치유가 되는,
즐겁고 행복한 방송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 이전글겨울철 쌍디법 생겼네 ㅋㅋㅋㅋ 26.01.13
- 다음글공기처럼 소중한 스토리 26.01.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