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컴퍼니

엑셀부 게시판

월간 BEST

주간 BEST

월간 BEST

주간 BEST

윤세빈에게 Part2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땡땡이큐큐
댓글 0건 조회 87회 작성일 26-03-01 03:59

본문

네가 힘들어하는 날엔


세상이 너를 몰라주는 것 같겠지만


나는 알아.


네가 얼마나 애써왔는지,


얼마나 참고 견뎌왔는지,


아무도 보지 않는 순간에도


스스로를 붙잡고 서 있었다는 걸.


혹시 오늘


아무 의미 없는 하루 같았다면


그 하루를 버텨낸 것만으로도


넌 충분히 대단해.


빛나는 사람만이


소중한 게 아니야.


어둠 속에서도


끝내 꺼지지 않으려는 마음이


더 눈부신 거야.


그러니까


잘하고 있냐고 묻지 마.


이미 잘하고 있어.


네가 있다는 것만으로


이 세상 어딘가는


조금 더 따뜻해졌으니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